ㄱ 나만 럽오헤랑 응팔이랑 계속 오버랩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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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인지 모르겠는데 정팔이=주원 택이=태경 이렇게 생각하게 돼...

[투니1]

듣고보니 흘러가는 전개가 되게 비슷하네 ㅋㅋㅋㅋㅋ 난 어남택이었는데 ㅎㅎ

[투니2]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더라 ㅋㅋㅋㅋ 사랑은 타이밍 이렇게

[투니4]

오!
본문 보고 그른가.. 덕선이 감정선 따라가면 어남택이었다는 거 듣고 해수 감정선 따라가면 택롤은 주원인 거 아닌가 싶었는데 사랑은 타이밍 이거 보니 그렇네..! 마져 그런 얘기였다 응팔.. 사랑은 타이밍..

[투니2]

ㅁㅈ 나도 응팔때 정팔이 잡았다가 오열했던 입장에서... 정팔이랑 주원이랑 뭔가 느낌이 비슷한거같아 나레이션 같은것도 그렇고

[투니3]

여러모로 비슷한듯ㅋㅋㅋㅋ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였구나

[투니5]

근데 응팔 내용보면 것도아닌게....
일단 택이가 남주인 이유에는 남주공식) 어릴적부터 이어온 서사가 깔려있음 ...

[투니6]

222 택이도 정환이 같은 서사가 있었음...

[투니5]

글구 작가피셜 덕선이는 처음부터 택이 좋아한거라고.. 순서가 정환이랑 사랑하다가 택이한테 가는게 아님..
난 어남류 밀다가 얼얼햇지만.. 암튼 결말보면 오히려 택이서사가 주원이랑 차라리 가까움..

[글쓴투니]

난 그냥 뭔가 행동들? 그런게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정팔이랑 주원이는 잘 모르겠는데 택이는 덕선이가 힘들때 항상 옆에 있어주고 노빡꾸 직진 이런게 태걍이랑 비슷하다고 느낀것.... 그래사 사랑은 타이밍이다 이 말이 럽오헤 안에서는 크게 와닿았던거고

[투니7]

완전히 똑같진 않아도 확실히 비슷한데가 있음. 주원이보면서 정환이생각 많이나

[투니8]

나도 요즘 그생각 많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