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동물학대에서 동물의 범주. 우리가 개나 고양이를 발로차는건 학대지만 모기나 바퀴벌레, 파리, 개미 등을 죽이는건 학대로 안보잖아. 이처럼 같은 동물이더라도 크기나 종에 따라서 동물학대인지 아닌지가 사람마다 다르고 불분명한거 같아. 두번째는 동물학대에서 학대의 범주 동물을 학대하는 행위와 죽이는 행위중에 뭐가 더 나쁠까? 우리가 음식을 먹기위해 어쩔 수 없이 동물들을 죽이지만 현대의 육식은 생존보다는 맛의 유희에 중점을 두고 있잖아. 우리가 생존만을 위해서 살생을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이를 떠나서 낚시나 승마와 같은 분야도 일종의 동물학대인데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점에서 학대는 어디서부터 정의되는건지 불분명한거같아. 단순히 봤을때 불쌍하면 동물학대, 아니면 문제없다고 생각되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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