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인데, 나는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해서 인서울 간호 붙었고 친구는 수능 맘에 안들게 나왔다고 대학을 안감ㅋㅋㅋㅋㅋㅋ 나는 칼졸업하고 병원 1년 다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반년 좀 넘게 쉬고(벌고 모은거 반 이상 호로록) 다시 꾸역꾸역 취업했어... 근데 친구는 본인이 배우고 싶은거 이것저것 다 배우면서 여행다니고, 이런 저런 일들 조금씩 해보는거 부모님이 다 지원해주고도 돈이 남아돌더라... 걔는 인생에 별로 욕심이 없다는데 일찌감치 서울에 아파트 하나 증여받았더라고... 당연히 별 욕심이 없겠지...ㅎ 나보고 하고싶은거 다 해보라는데 나는 너처럼 못한다니까 왜...? 하는데 할 말이 없더라... 진짜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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