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엄마한테 ~냐 말투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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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안써

[익인2]

너무 성의(?)없어보여..ㅠㅠ 난 안쓴당😅

[글쓴이]

그치 아 울언니 말투 저러는데 진짜 한마디 해주고싶어

[익인3]

쓰는데 쓰는 내자신이 버릇없어 보이긴해 ㅋㅋㅋㅋㅋㅋ.. 고치고싶은데 그 말투가 툭툭 튀어나와

[익인4]

장난칠때...? 저 말투쓴당

[익인5]

왜그르냐...는 써

[익인6]

놉

[익인7]

사투리로도 안씀

[익인8]

나는 엄마 아빠랑 친구같이 지내서 장난으로 씀

[익인10]

나도 이 댓글 똑같이 쓰고있었는뎈ㅋㅋㅋㅋ 22

[익인8]

아 왜그러냐~ 또 그러냐~ 이런식으로 근디 진지하게 막 니 왜그냐 그런식으론 안쓰고

[익인9]

냐는 좀 그럼 친구한테도 잘 안써

[익인12]

아늬

[익인13]

엄마아빠랑 누구씨 누구씨 이럼서 얘기는 해도 뭐 안 그러냐? 밥 먹었냐? 이런 건 안 써 절대...

[익인14]

아 이거 왜그랬냐아 엄마 내가 못사라!!!!!!!! 이럴때!!? ㅋㅋㅋ

[익인15]

쓰는디

[익인15]

잘 안쓰긴 하지만 가끔 엄마 뭐하냐~!~!~이럴때

[익인16]

헐 나 많이 쓰는디

[익인17]

오우 나도 친구처럼 지내긴 하는데 이 말투는 진짜 친구한테도 못씀..

[익인18]

난 아빠 뭐하냐~~~?? 엄마 어디냐~~??? 밥먹었냐~???? 이렇게 하는디..😅 실제로 들으면 장난섞인? 말투라서 예의 없어 보이진 않을거야............

[익인19]

친구한테 하듯이는 안하지

[익인20]

방금제목읽었더니 엄마가 "응 너 하잖아" 그래서 이상한표정지으면서 "왜 안되냐~!~!" 그랬더니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저 표정을 뭐라고 해야되지 고경표 짤 표정...?

[익인21]

장난으로눈 하지

[익인22]

ㄴㄴ 안써 장난칠때는 썼나...?? 해라체면 아주 낮춤..인데 웬만해선 안해

[익인23]

장난으로 머냐?????! 이거 머냐고??!!! 하긴 하는데 자주 안 하지

[익인24]

왜 그르냐~~~~이러는데 장난으로

[익인25]

~냐 는 안씀 근데 걍 아 엄마는 왜그래~! 하면서 장난은 자주침

[익인26]

난 아빠한테 쓰는디.... 친구같아서

[익인27]

안씀

[익인28]

안써

[익인29]

난 장난칠때 ㄴㄴ 화났을때 실수로 한 태어나서 두번쓴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속으로 망했음을 인지했었러

[익인30]

엄마 어제 언니랑 00했냐 아 그래? 그랬어? 이런식

[글쓴이]

++++ 내가 말한 건 장난식이 절대 아니고 약간 핀잔 주듯이 얘기하는 거 말하는거야! 장난으로 몇 번 그러는건 나도 상관없음...

[익인32]

장난으로 00씨 뭐하냐~! 이럴때 말고 안 해

[익인33]

가끔 쓰는듯 근데 평상시는 아니고 약간 오버할때? 모오~그게 내가 한고냐아????너가 한거 아니냐~~ 왜에 너가 해놓고 나한테 덤탱이 씌우냐~!이런식으로 난 장난으로 부모님께 너 쓸 때있어서ㅋㅋ

[익인33]

아 핀잔은 ㄴㄴ 장난 아니면 안씀 그건 ㄹㅇ 예의 없는거지

[익인34]

우리 집은 ~냐 라는 말투 쓰는 즉시 혼나....
친척들도 그렇고 예의없다고 느껴져서 쓰면 맴매임...

[익인35]

절대

[익인36]

ㄴㄴ.... 엄마랑 진짜 짱친한데 그런 말투는 안 쓴다

[익인37]

ㄴㄴ 나는 말투 때문에 저렇게 말하면 예의 없어 보여서 안 써ㅠ

[익인38]

핀잔 ㄴㄴㄴ 장난칠 때나 했뉘~? 이러지 냐는 안 서

[익인39]

안쓰지,,, 버릇없어뵘,,

[글쓴이]

아 긍까 예의없음의 끝 같은데 왜 저러나 몰라ㅠㅠ 자기도 모르게 툭툭 나오는 것 같긴한데...

[익인40]

왜 안 주냐~!~~!~!!!! 이런 식으로 서로 장난칠 때 써!!

[익인41]

절대ㄴㄴ.

[익인42]

안 써

[익인43]

냐는 진짜 안써본듯 아 왜그랬어 이런식

[익인44]

난 부모님께 반말자체를 안써

[익인45]

아빠한테만 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46]

반말은 쓰는데 ~냐 는 안 써 예의없어보여

[익인47]

반말하는데 냐는 안써

[익인48]

난 아빠한테 장난할 때는 함
아 이거 왜 그랬냥 그러냥 원래 말투가 쫌 그렇긴 해

[익인49]

어우, 우리 마미한테 ~냐 쓰다간 등짝 스매싱 맞음...

[익인50]

장난으로도 그렇게 말 안함 아 뭐하노~ 까지는 말해도...

[익인51]

가아끔 친구들이랑 하던 말투 나와서 실수로 ~하지않냐? 이러고 흠칫한적은 있어ㅋㅋㅋㅋㅋㅋ

[익인52]

어 써

[익인53]

난 절대!

[익인54]

~냐 는 쓴적없음

[익인56]

아닝

[익인57]

안 써

[익인58]

엄빠랑 장난 많이 치는데 저건 안 써..

[익인59]

ㄴㄴ ~함? 이런말투로 씀

[익인60]

사람들한테 아예 안써

[익인61]

그 이것도 사투리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는 ~냐를 ~잖아처럼 사용해 그래서 괜찮아
ex)엄마 내가 말했냐 그거 비싸다고

[익인62]

아냐!는 한당

[익인63]

안 써!
주변 지인들한테도 잘 안 쓰는 것 같아

[익인64]

좀 낮잡아 보는말 아닌가 그건

[익인65]

걍 장난드글드글할때 써ㅋㅋㅋ엄마아빠가 나 못본척 밀고 지나가거나 먼저 장난걸면 아 뭐냐~!!일케 하고 넘어가고

[익인66]

냐는 너무 버릇없어 보여서 안씀

[익인67]

오빠한테도 안씀ㅋㅋㅋㅋㅋㅋㅋ

[익인68]

그냥 장난칠때 가끔?

[익인69]

우리집은 장난으로도 안써...!!

[익인70]

ㄴㄴ

[익인71]

나는 조금 버릇 없어보여서 안 써ㅠㅠ 쓴다는 익들은 그 집 분위기가 각자 다르니까..! 장난스럽게는 쓸 수 있다고 생각해 근데 진짜로 친구나 동생 대하듯이 하면 버릇 없다고 생각,,

[익인72]

엄마랑 친구처럼 지내긴하는데 ~냐는 안씀

[익인73]

난 너무 막내라 오우 그건 좀...

[익인74]

ㄴㄴ ㄴ~냐 이런 말투 절대 용납 못함

[익인76]

평소에 ~냐 말투를 안써서 안쓴당

[익인77]

어우 전혀....뫄뫄씨~는 해도 했냐는 절대ㄴㄴㄴㄴㄴ

[익인78]

절대 아니

[익인79]

절대 ㄴㄴ... 냐는 좀..

[익인80]

뭐 버릇없어 보여도 부모님과 언니의 일이겠지 장난식으로 쓰는거 같으니 ㅋㅋㅋㅋ 내가 아빠한테 다리 올리는것도 남이 생각했을땐 버릇없어 보이는거 처럼 아빠랑 절친이라서 할수 있는거지 나도 아빠한테 수염공격당하는거 처럼

[글쓴이]

장난식 절대 아니라고 댓에 추가함ㅠ

[익인81]

썼다가 맞음

[익인82]

엄청 친구처럼 지내서 자주 쓰는데 밖에 나가서 하면 어른들이 버릇없다구 하신다고해서 집에서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