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검사들은 왜케 섹시하니.....

주어 

제목을 말할 수 없지만 아는 쏘들은 아는 그 작품 그리고 이방인..... 검사들은 너무 섹시해....

[쏘니1]

RGRG....

[쏘니2]

전자는 왜 제목을 왜 얘기 못 해..? 무슨 작품이길래...! 궁금ㄴ사다

[글쓴쏘니]

넘나리 스포라 ㅠ

[쏘니2]

아아아 스포구나 아 뭔지 알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본 작품인데 스포 밟는 거 좋아해서 아는ㅋㅋㅋㅋㅋ 그 집도 섹시한 검사님이구나... 굿

[글쓴쏘니]

이참에 그 작품 한번 보자^^!!

[쏘니3]

아 그 작품 rgrg....

[쏘니3]

호옥시 다른 검사님 들여놓을 자리 있으시면 정윤재 검사님도 들여보시는건 어떠신지...^^...

[글쓴쏘니]

정윤재 어디 누구세요 왜 이름이 익숙하지?!

[쏘니4]

동창생들 공이욤

[쏘니3]

내 닥세님의 💘동창생들🥨입니다..^^
대사 한 줄과 함께,,, 당신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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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우리는 오늘 일곱 시에 보는 거야. 응?”
미명조차 무색해지는 안온한 언어였다. 정우현은 그저 정면을 봤다. 말이 없는 정우현의 볼에 정윤재가 입술을 기댔다. 소리 없이 입을 맞추고는, 낮게 속삭였다.
“묵비권 함부로 행사하지 마. 나는 그걸 동의로 취급해.”

동창생들 | 닥터세인트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080000004

[글쓴쏘니]

후 닥세님이 피폐 장인이신거 같아 좀 무섭네요 ㅠㅠ. 배드블러드도 저의 오랜 묵은지로 책장에 들어있는데...이방인 다 읽으면 고민해볼게 일단 키워드는 넘 맘에 들어 추천 고마워❤️

[쏘니5]

검사님들 넘 섹시해 나 죽어

[쏘니6]

하 진짜 미쳐,,,,,🔥🔥

[쏘니7]

ㄹㅇ 요즘 검사들 섹시해 죽을 것 같아...

[쏘니8]

벨린이...그 작품이 뭐지!!??!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