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별로 좋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뭔가 난 나랑 반대로 정말 평범하게 잘 키워보고 싶거든
요즘따라 더 애 낳고 싶어ㅠㅠ 어떻게 그 귀여운 아기한테 그런 잔인한 짓을 할 수가 있는지 암튼 난 내가 불쌍해서 내 애기는 잘 키워보고 싶어
행복하진 않더라도 불행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