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악 버스 타고 가는데 밖에 어떤 아이 이 옷 입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

	익인1 뭐야 너무 귀엽다....ㅠㅠㅠ 3년 전
	익인2 헐 모야 짱 귀엽겠다 3년 전
	익인3 뭐야 넘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 귀여으ㅓㅠㅠ 3년 전
	익인5 아앙 기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생각난다 안녕해 안녕 3년 전
	익인6 아빠 손 잡고 간다는 게 넘 귀엽다ㅜㅜㅜㅠ 3년 전
	익인7 귀여워.. 아.. 귀여워.. 3년 전
	익인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남편구매시 1+1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0 AS는여~~~??? 3년 전
	익인11 아 귀여워... 아가야ㅠㅠ 3년 전
	익인12 아ㅠㅋㅋㅋㅋ남편구매시 우ㅝㄴ플러스원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귀엽다 3년 전
	익인13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니 짤은 어디서 난거야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 남편도 저런 옷 입고 둘이 같이 있으면 겁나 귀여울듯ㅠㅠㅠ 3년 전
	익인15 ㅇㄴㅋㅋㅋㅋ귀엽네 3년 전
	익인16 저거 작년에 우리반 애가 진짜 일주일에 세번은 입고왔는데ㅋㅋㅋㅋ근데 걘 엄마가 진짜 사은품 취급했더랬지... 3년 전 익인17 헉 혹시 어떤 모습보고 그렇게 생각한거야?ㅜㅜ 3년 전 익인16 그냥 엄마자체가 애를 되게 귀찮아했어 원해서 생긴 애가 아니였단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맨날 애 오면 그냥 툭 놓고 애가 울던 뭘하던 뒤도 안돌아보고 가고 준비물 맨날 안챙겨보내고 애기 고작 3살이였는데 어린이집에서 얘가 제일 일찍오고 늦게갔어 하원할 때 전달사항 얘기하면 대충 듣고 귀찮아하고..또 애 잘 씻기지도 않고 머리도 한 번도 안묶어보내고..그랬더랬지.. 3년 전 익인17 헐...아이고...뭐야...ㅜㅜ맴아프네...나도 애엄마라서 물어봤다ㅜㅜㅜㅜ난 준비물 안챙기면 큰일나는줄 아는데ㅜㅜㅜ그래도 어린이집에선 행복했었기를...!!지금도 잘지내겠지?ㅜㅜㅜ 3년 전 익인16 지금도 여전히 똑같이 지내구 있어 그 애기는..그래두 선생님들이 사랑 많이 줘서 완전 겸댕이얌 3년 전 익인17 16에게 아이구ㅠㅠㅠ다행이다ㅜㅜㅜㅜㅜ진짜 맘아파...아무리 누가 예뻐해줘도 엄마가 더 좋을 나이인데....흑...ㅜㅜ선생님들 사랑받고 잘 컸으면... 3년 전
	익인18 조카사주고 싶은데 사이트 주소를 알고싶어요 ㅠ 3년 전
	익인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0 키카 알바하는데 그것도봤다 -엄마가 커피를 덜 마셨더라면 이옷은 구찌였겠지 였나 3년 전 익인20 근데 어머님은 ㄹㅇ 구찌모자 쓰고계셔서 띠용 함 3년 전
	익인21 귀여워 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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