엥 모자에 마스큰데 번호따임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Wow 대박 3년 전 익인1 당신 쏘 큐트 친절한가봐,,,.! 3년 전 글쓴이 허허 말하는게 상당히 정중?예의있어보여서 괜찮았지만.,.,나랑 딱 맞는 눈높이,.....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ㅋㅊㅋㅌㅋ큐큐퉄토토ㅋㅋㅌㅋㅋㅌㅋㅋㅋ육수사러 가는즁인데 걸음걸이가 귀여웠나요?🙋🏻‍♀️ 3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치얼쓰 3년 전 익인23 명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 3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진짜 얼굴안보고 좋아한다는게 이런거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면 그사이로 보인 눈이 귀여웠나??? 3년 전 글쓴이 낰ㅌㅋㅋㅌㅋㅋㅋㅋㅋ눈 못생겨서 모자 푹 눌러쓰고 다니는뎈튴튜큐튜ㅠㅜㅠㅠㅠㅠㅠ어깨가 귀여웠나요?팔꿈친가요?상한 머리끝이였나요? 3년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뭐지..? 그냥 쓰니 존재 자체가 귀여웠나... 3년 전
	익인4 그 오라?aura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었나보다! 얼굴 다 안 보여도 전체적으로 풍겨오고 그 분에게 전해지는 무언가가 있었나봐 3년 전 익인4 왠지 로맨틱.. 3년 전 익인17 아우라 말 하는 겨? 3년 전 익인19 아우라 맞는 표기가 오라!!! 3년 전 익인4 오 맞는 표기구나! 감자함다>< 3년 전 익인4 ㅇㅎㅇㅎ 미국말만 계속 하다 보니 영어발음밖에 기억이 안 나:( 3년 전 익인17 앜ㅋㅋㅋㅋ 오라는 처음 들어봤옹 신기 오라 오라~~ 영어만 보고 발음해보니 오라가 맞군 나도 많이 까먹었지만 어릴 때 배웠어서 영어발음으로 발음하는 게 있어가지고 친구들 못 알아듣는 거 있오.. 뭔지 알오 희희 3년 전
	익인6 숨만 쉬어도 귀여운 쓰니 3년 전
	익인7 멸치육수ㅋㅋㄲ디테일 3년 전
	익인8 쓰니 얼마나 귀여운거야!! 부럽다🥺 3년 전
	익인10 그거 몸매보구 일거 같은딩..! 3년 전 익인14 나도 약간..... 이건듯 3년 전
	글쓴이 나 딱히 귀여운 덩치도 아닌데.. 3년 전
	익인11 육수 맛있게 끓이는 비법을 전수해줄 수도!! 3년 전
	익인12 걍 귀여워서 그런거 같은데?? 자꾸 번호 따는사람들 아무나 딴다는데 그건 아닌거같음 3년 전
	익인15 몸매가 좋은가보다 3년 전 익인20 2 3년 전
	익인16 목소리나 그런거 귀여워서 아냐????? 3년 전
	익인18 혹시 줬어?????난 안 주는̊̈ 거 추천하긴 하는데ㅠㅠ 3년 전 익인18 뭐 자기 딴엔 행동⍤⃝𓂭나 목소리가 귀여워서 땄다지만 솔직히 마스크 + 모자인데 쓰니 생김새라던지 아무것도 모르고 딴 거 아냐? 3년 전 글쓴이 그니까.......뭘보고 그러신건지 잘 모르겠당..거절하기엔 상대방이 민망해할까봐 항상 주는 편이긴한데ㅜ 3년 전
	익인21 좋은 사람이길 바라지만 사이비종교도 꼭 조심하길..! 3년 전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왠지 현실적이닷 3년 전 글쓴이 ㅓ헐ㄹ생각못했다 안그래도 우리 지옥에 사이비 많거든!!고마워!!!조심할게!😛 3년 전 익인25 지옥...? 3년 전 글쓴이 헐허럻ㄹ아니아니 지역!!ㅠㅠ미안해ㅜㅠ 3년 전 익인25 아니야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인 것 같기도...🤭 3년 전 익인27 지옥?... 지옥에서 온 멸치육수... 3년 전 글쓴이 지역오타나써어어어어어엉ㄱ 미안해ㅜㅠㅠ 3년 전
	익인22 말투 목소리 손짓중에 어떤것이 귀여웠나봐 ㅋㅋㅋㅋ 눈 보였을수도있고 3년 전
	익인24 목소리가 귀여웠나?? 3년 전
	익인26 마스크로 가려도 사람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마스크로 가릴 수 없는 매력을 느꼈나보아 3년 전
	익인28 난 저런 경우 백에 백이 몸매 보고 딴 거였음 ㅋㅋ... 3년 전 글쓴이 나 위아래 다 헐렁한 옷이였는데ㅜㅜㅠㅠ멀까ㅠㅠ 3년 전
	익인29 좋은사람이였면 좋겠다!! 3년 전 글쓴이 고맙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다ㅜㅜ 3년 전
	익인31 전체적인 분위기가 맘에 들었나부다 3년 전
	익인32 진짜 조심해 나도 마스크 쓰고 번흐ㅡ따였는데 동네 오만사람 번호 다 따고 다니는 상습인간이었다,,ㅋ 3년 전
	익인33 쓰니 귀엽따~~ 3년 전
	익인34 나두 얼마전에 덴탈 마스크 진짜 눈밑까지 덮어쓰고 턱까지 다 가린 채에다 모자 눌러쓰고 있었는데 누가 와서 이상형이라고 번호 물어봐서 진짜 당황스러웠다... 기분 좋다기보단 진짜 뭘 보고....? 뭐가 이상형인건데..? 옷도 아디다스 레깅스에 검은티라 진짜 평범했는데... 3년 전 익인38 걍 무시해... 그런 사람들 대체 뭘 보고 번호 따는지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 뭐야뭐야 행복해라 쓰니 3년 전
	익인36 목소리랑 말투가 귀여워서 그런가? 3년 전
	익인37 ㅋㅋ 기엽닼 3년 전
	익인38 걍 신경ㄴㄴ 그런 거 진짜 별로야... 얼굴도 모르는데 번호를 왜 따는지...🤯 3년 전
	익인39 난 얼굴 안 보여도 번호 따는 거 이해되는데ㅠㅠㅠㅠㅠㅠ 얼굴 아예 안 보여도 목소리나 말투에서 풍겨져 나오는 분위기가 내 취향이면 따고 싶을 때 있었음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1 22 꼭 얼굴만 보고 번호 따는건 아니자너... 얼굴 마스크에 다 가려져도 그 분위기가 있음 내 취향인 분위기가ㅠㅠㅠㅠ 3년 전
	익인40 마스크 껴도 분위기가 멋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쓰니엿나바!! 3년 전
	익인42 쓰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큐티큐티했나봐!! 꺅 3년 전
	익인43 난 어제 피부과 갔는데 의사쌤 마스크쓰고 이야기해서 얼굴에서 눈밖에 안보이는데도 번호따고싶었음ㅋㅋㅋㅋ 말투도 나긋나긋해가지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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