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년 6월에 결혼 앞두고 있는 남익이야 나 정말 미칠것같아서 여기에 글 적는데 다른 익들 생각이 궁금해 나 고1때 어머니 돌아가시고 진짜 힘들게 아둥바둥 살았어 울 아버지는 어머니 부의금 우리한테 한푼 안쓰고 자기 입는거, 먹는거에 다 쓰고 몇푼 되지도 않는다며 우리한테 줄거 없다고 했었어. 나는 그때부터 정뚝떨이더라. 돈 없다고 무작정 할머니집에 나랑 동생 맡겨놔서 우린 할머니 손에 자랐어. 문제는 성인이 되어서 계속 돈 빌려달라고 함. 진짜 끝이없어 내가 500정도 빌려줬는데 처음엔 잘 갚더니 나중엔 안갚더라고 더 충격적인건 은행대출 해준거 도저히 몬갚겠다고 잠수탄다더라 내가 멱살잡고 싸우고 나서야 다 갚음 결혼 1년도 채 안 남았는데 오늘 또 돈 빌려달라고 저나옴 맨날 돈이없대,,, 62살 남자 혼자사는데 한달에 200정도씩 쓰면 사람인가; 나는 달에 260벌면서 돈 모은다고 옷한벌 신발 한 켤레도 벌벌떨면서 사는데,,, 300 빌려달라길래 걍 결혼할때 돈 10원도 안줄거면서, 그리고 받을 생각도 없었으니까 도움 몬댈망정 이제 출발 하는 인생 앞길망치지말라고 번호 차단했어. 잘한거겠지,,, 진짜 미칠것같다

인스티즈앱
윤아 두쫀쿠 만들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