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군대에 있거든 아진짜 얘가 왜이럴까 정말 매번 기분이 태도가 되고 나는 저녁시간이 없어ㅜㅜ 진짜 꼭 뺄수 없는 술자리 한번 가면 엄청 화를 내고 그 자리가 여자만 있었고 심지어 나는 배려해서 처음부터 여덟시에 가겠다고 해거 그 술자리 여덟시에 나왔거든 그리고 그게 사귀고나서 첫 술자리야 그리고 여자친구랑 저녁을 먹어도 싫어하고 게임이야 뭐 내가 할말 없지만 거짓말해가면서 게임해야하고 정말 온전한 내 저녁시간이 없고 저녁에 보통 친구들 다 만나는데 내 인간관계도 소홀해져가고 그리고 다떠나서 저녁만 되면 숨이 막혀 보통 나한테 화낸 다음날은 나한태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사과는 잘하는데 정말 같은 실수를 너무 반복하고 군대가 사람 망친다는데 ㄹㅇ이야 그리고 얘가 나를 만나는 건지 내 몸을 만나는건지 이제 좀 헷갈리거든 내앞에서 욕도 막하고 기분이 태도가 되면 나한태 화풀이하고 근데 이제 자꾸 내옆에서 나 힘들어하는거 다 보고있는 애가 한명 있거든 진짜 사귀면서 힘들어하는거 다들어주고 다 알아주고 같이 욕해주고 근데 얘가 내가 쟤랑 사귀기 전부터 알던 애거든 그리고 우리 셋이 한번 본적있고 근데 이제 그때 얘가 날 좋아하나 싶긴 했었거든 나는 그때 쟤랑 썸 타고 있었고 일방적으로 군인이 나를 꼬신거긴 한데 근데 이제 내가 사귀자마자 나한테 하는 행동 흘리던 행동 싹 정리하는거보고 아 얘가 그때 나한태 관심 있었구나 싶었는데 주변에서도 아니 쟤를 사귀지 왜 군인을 사겨 냐면서 그러거든 사실 인정하는 바긴해 둘다 키크긴한데 얘가 더 잘생기고 키도 큰데 심지어 나랑 성격도 더 잘맞고 티키타카 오지는데 내 군인은 자꾸 못난 짓만 하고 쟤는 자꾸 예쁜짓만 하고 잔망떨고 이제는 나한테 예쁘다 귀엽다 안해주지만 머리 바꾸니까 예쁘다 뭐 말하니까 귀엽다 가끔 그러거든 그런거 보면 또 정신이 해까닥 해서 눈이 돌아갈것같긴해 진짜 나도 문제다 근데 군인은 나 정말 몸보고 만나는거 빼박인거같거든 정말로 휴가나오면 서울애서 보자니까 내 본가도 있고 자기 룸메랑 같이 사는 자취집도 있고 어차피 그때 나 서울애 있을때라 근데 자꾸 내 자취집 지역에서 보다고 하는거보면 굳이굳아 엄청 먼데 그러는거 보면 몸보고 만나는거 빼박이거든 진짴ㅋㅋㅋㅋㅋ하. 근데도 나는 바보같이 못헤어지고 있고 다른 남자한테 눈이가고 그렇다고 걔랑 사귈 마음은 1도 없고 그냥 솔로솔로별에가서 혼자살아야지 연애못하겠다 이제 너무 지쳐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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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