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자체가 워낙 잔망잔망하긴해 되게 애교도 많고 맨날 나한테 귀엽다 예쁘다 해주거든 근데 이게 이제 순순히 예쁘다 이런게 아니라 나오늘 머리했어 히피펌 어때? 이러면 예쁘다는 말이 듣고 싶은거야?? 누나 답정너야? 이러다가 예뻐 이러고 뭐 말하는데 말 왜 그렇게해? 귀여워가지고 이러고 약간 이런느낌?? 아니 내가 이러이러했눈대 이게 그렇게 놀릴거리야?? 진짜 억울해죽겠어 어이없어 이러면 아니 누나 그렇게 말하는게 왜? 나는 귀여운데? 이런식이거든 오늘도 같이 노는데 만두를 먹으려면 일찍 들어가야하는대 만두 포기하고 나랑 놀아주고 약간 하 몬주 알아?? 사람 되게 헷갈리게 만드는데 아니 진짜 연하가 귀여워 보일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걔가 내가 한말 잘못들어서 개라고 내가 개야?? 이러더니 왈왈왈왈 이러면서 귀엽게 개 짖는거 따라하는거야 그르릉 거리면서 거기서 허벅지 치고 무릎치고 머리도 쳤거든 아니 근데 너무 햇갈린다 애가 워낙 잔망떠는 성격이라 그런가 아니 왤케 애교가 많은거지 그리고 난 왜 그게 귀여워 보이는거냐구ㅜㅜ 진짜 미친거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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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육체적 불륜보다 무서운 불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