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좀 가난해 많이는 아니고 엄마랑 내동생 둘이 돈벌고 나도 얼마전에 취직했어 근데 혼자 배우고싶은거 있고 전공 살리고싶어서 서울로 왔어 온지 3년됐는데 사실 서울로 온것도 도망쳐온거야 다 포기하고 싶어 취직했는데 지금 월세사는데 방값이 50이야 근데 월급은 180이야(세전 ㅎ) 솔직히 회사도 정말 많이 힘든데 집구하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집이 없어 전세대출해도 돈이 모자라.. 8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전세구하기가 정말 쉽지않아 그래서 이혼한 우리아빠한테 돈빌려달라햇는데 혼만났어 26살인데 돈 빌려달라고한다고 돈 어디에쓸거내고 해서 나도 화내면서 20년동안 돈한푼 준적 없다가 등록금 한번 내준거로 생색내지말라고 나는 생활비 여태껏 내가 벌어서 썼다고 그랬거든 그리고 내가 돈을 달라한게아니라 이년뒤에 줄거니까 빌려달라한건데 그것도 싫은가봐 다포기하고 고향으로 내려가고싶어 나 왜이렇게 혼자 힘든길로 가는지 잘모르겠어 너무 다 힘들고 놔버리고 싶어 너무 속상해서 심장이 터질꺼같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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