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얘기를 누가 들어줄까.. 너무 복잡하고 괴로워서 내가 얘기하는 것도 힘들고 듣는 사람도 힘들 것 같아 들어줄만한 사람도 없고.. 어떨때는 너무 잘해줘서 헷갈려 나를 괴롭히고 싫어하는데 가끔 잘해주는게 너무 좋고 그 찰나가 너무 좋아서 계속 착한 일을 하는 것 같아 미자라서 집을 나갈 수 도 없고ㅠㅜ 엄마는 밖에서도 항상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난 너무 모자란 사람이라서 내가 엄마한테 맞았고 욕설을 들었어 라고 수없이 말해도 아무도 안믿어.. 아빠도 결국은 엄마편이더라 차라리 앞에서 나 위로하지나 말지.. 뒤에서 그런게 더 속상해 공부를 잘하면 좋아할까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제 굶어서라도 살 빼볼래 외모때문에 나를 싫어하는게 아닐까 싶어 나도 엄마처럼 누군가한테 감정 표현하고 시원하게 털고 싶은데 그러기엔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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