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영지가 주최하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이하 ‘경도’)에 순식간에 10만 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영지는 지난 6일 SNS에 “경찰과 도둑 십만 명이 지원해서 폼 미리 닫습니다. 곧 추첨할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최근 중고 거래 앱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규모 인원을 모아 술래잡기 형식의 ‘경도’를 즐기는 것이 2030세대의 새로운 놀이 문화를 자리 잡았다. 이런 가운데 ‘MZ 대통령’인 이영지도 나선 것.
앞서 그는 지난달 30일 “경도할 사람”이라며 함께 놀이를 할 사람을 모집했다. 이어 “나 진짜 한다. 나한테 반나절만 시간을 줘”라면서 “날 도와 줄 사람을 찾아가는 중”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그가 공개한 ‘조력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나영석 PD였다. 이영지가 올린 사진 속에서 나 PD는 피곤한 듯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나영석 PD님이면 곧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것 아니냐”, “정식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기대된다”, “준비 과정부터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9/0005617943

인스티즈앱
현재 반응갈리는 허니버터칩 두쫀쿠 스타성 논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