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딩때 비오는 날 신발주머니 쓰고 비 맞고 집 가고있었는데 집에 가까워질 때쯤에 우리반 인기짱 남자애가 갑자기 나타나서는 우산을 쓱 씌워주는거야.. 근데 자기는 안쓰고 나만 씌워준거.. 웃긴건 그 남자애 우리집 쪽 방향도 아니였어..어린 나이에 쟤가 왜저러지? 하면서 우산 같이 쓰자고 했는데 혼자 막 부끄러워하면서 우산 주고 갔는데 그 현장을 우리 엄마가 목격했는데 울 엄마 얼굴이 아직도 기억나 .. ㅋㅋㅋㅋㅋㅋ 여튼 왜 난 초딩때 이후로 이런 일이 없냐..? 휴 ㅎㅎ

인스티즈앱
드라마 스텝인데 난 내 자식 절대 아역 안 시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