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 엄마가 집을 나가서 아빠가 날 키웠는데 어릴땐 그냥 자라서 몰랐고 엄마가 필요한 존재인지 몰랐는데 성인이 되고 보니까 사랑 받고 자란 사람들이 너무 사랑스러워보이고 자존감도 높아보이고 그리고 엄마가 잔소리도 해주고 챙겨주니까 아는것도 많고 스스로를 잘 챙길줄도 남을 잘 챙길줄도 아는거 같애 혼자 스스로 컸으면 자립심 독립심 강하다고 생각하잖아 나도 그런줄 알았는데 아닌거 같아 아직도 모르는게 많은거 같고 누가 처음을 끊어주지 않으면 스스로 잘 하지 못하고 클수록 엄마 빈자리가 컸다는개 느껴지고 나도 아침에 엄마가 깨워주고 아침밥 먹어보고싶다... 엄마라서 주는 사랑 나도 받아보고싶어

인스티즈앱
𝙅𝙊𝙉𝙉𝘼 놀랍다는 승모근 교정 후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