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초에 무리가 여럿 있어서 1n년된 옛날친구들이 좀 있는 편 유형 1. 아무 말 없이 단톡방 나가고 카톡 삭제 인스타 삭제하고 잠수 탐 : 살아있는지 어딨는지 아예 몰라 친구들끼리 겉으론 자주 만나고 꽤 좋은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었는데 받았던 상처가 있던지 아니면 외부적인 사정이 생겼다고 판단 유형 2. 그동안 너네한테 상처받았던 게 잊혀지지가 않는다고 통보하고 단톡방 나감 : 만나면서도 인생이 다사다난하고 성격이 예민한 친구라고 생각했음 그래서 갠톡으로 뭐가 그렇게 상처였는지 알려주면 사과하겠다 했는데 정작 상처들은 생각 안 난다고 함 그래서 사과만 하고 이유는 못 들었음 유형 3. 무리 중 한 애랑 절교하고 남은 친구들있는 단톡방에 너네도 다 똑같다고 나가겠다고 통보하고 나가버림 : 제일 혐오스런 유형임 속으로 별 생각을 다하고 남들이 다 자길 공격하는 줄 알음 정작 남들은 자기 주관대로 말하고 생각하는데 담합이라도 해서 자기 왕따시키는 줄 알음 자기가 잘못해서 남들이 속상해하는 건 모르고 남들이 자길 망가뜨리려고 단체로 자길 싫어한다고 생각함 모두가 어이없게 느껴졌지만 저정도로 무례하게 사람 연 끊으려고 하는 거면 차라리 끊기는 게 낫다고 생각함 제일 열받고 추했던 건 3번이고 1이랑 2는 다시 연락 오면 연락 할 것 같음 회피형 인간들은 사람 참 힘들게 함 그리고 본인이 제일 힘듦 스트레스 겁나 받으면서 스트레스 줌 대화로 풀 기회조차 주지 않음 그니까 애초에 안 만나면 좋음 모두가 힘들어지면 회피 성향은 어느정도 있기 마련임 근데 그걸 남 배려 전혀 없이 회피해버리고 좋을 대로만 한다면 그건 좋은 사람 아님 긴 글 읽어줘서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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