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엄마때문에 삼시세끼 먹었고 아침 빼고 머슴밥이었음 알지? 밥공기에 밥이 위에 쌓여야함.. 동그랗게..
삼겹살 굽는 날엔 기본 두공기였고... 외식하면 만약 돈까스 먹는다 하면 김치볶음밥도 클리어 했는데
일단 활동량은 집순이는 아니었고, 그렇다고 운동을 한다거나 밖순이도 아닌 평범했어 수다 떨며 돌아다니는 건 예나 지금이나 좋아했음
그냥 야식, 군것질을 안해서 같다...... 지금은 하루에 한 번은 꼭 과자 한봉지 먹거나 과자를 안 먹으면 초콜릿을, 그것도 아니면 아이스크림 두개는 이고 야식도 일주일에 두어번 챙겨 먹게 되는데
체지방 평균이하 시절엔 정말 군것질에 관심이 없어서 일주일에 한번 과자 한봉지 먹을까말까 수준이었음 그것보다도 더 안 먹었을 수도 있어 그시절에 무슨 군것질을 했는지 떠오르지도 않아...
그땐 초콜릿도 크게 맛난 걸 몰랐고, 아이스크림도 집에서 가족들이 잘 안 먹으니까.... 아이스크림은 여름 무더위 때 잠깐 몇개 접하는 군것질이었어 내겐ㅋㅋㅋㅋ
야식도 일찍 자던 습관 때문에 보통 삼시세끼 챙겨서 6-7시에 저녁 먹으면 야식이란 게 생각조차 안 났구
지금은 삼시세끼도 아니고 하루 두끼 먹고 머슴밥 시절 떠올리면 밥량이 1/4로 줄다시피 했는데도 살 찌는 거 보면 군것질 영향이 매우매우매우매우 크다 봐ㅋㅋㅋㅋㅋ 심지어 운동도 합니다 그래도 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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