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앉은 자리가 문 없는 1인실이거든? 칸막이로 나눠져만 있어서 복도에서 대각선 뒤쪽 옆에서 지나가면서 보면 보이는 그런 자리 근데 아까부터 계속 향수 냄새가 아른아른 거리길래 내가 방금 손 씻고와서 나는 냄샌가 했지 근데 방금은 냄새가 너무 심하길래 봤더니 나 보이는 자리(대각선 뒤쪽 옆도 아니고 문가 바로 옆)에서 누가 나 쳐다보고 있다가 내가 휙 도니까 좀 부르르 떨더니 웃고 슬리퍼 끌고 나감 깜짝 놀라서 데스크 가서 말했는데도 그 사람이 원래 자리가 내 옆에 있는 테이블이라서 그런 것 같다고 했는데 내가 씨씨티비 좀 보여달라니까 한 5분? 정도 계속 내 1인실 칸 보면서 서있더라; 독서실 알바생도 확인하더니 조치 취하겠다 했는데 진짜 너무 소름돋고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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