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1년다니고 그만두는데 우리 업계랑 회사가 남초였거든 그런데 나 이번달까지만 하고 그만두는데 다른 파트 여자선배가 말한게 너무 마음에 콕콕 박혀서 너무 아파.나처음에 입사했을때만해도 우리부서 60여명중에 여자가 4명있었는데 이제 나 퇴사하면 그 분 한명 남겠다. 나한테 한말이 "이쪽 업계 희망하는 여자 많고 입사하기는 너무 힘든데 그렇지않아도 여자를 잘 안뽑으려고 하는 업계에서 이렇게 너처럼 1년하고 그만두고 힘들다고 해버리면 앞으로 회사에서 여자직원을 더 뽑겠냐. 너가 그만둠으로써 이쪽을 희망하고 있는 여학생들이 기회도 날린거다" 근데 맞는말인거 같기도 하고 내가 힘들어서 그만두는건데 서럽더라구 평상시에도 눈물뒤에 숨지말라고 하고 술도 왠만한 남자만큼은 마셔야 한다고 얘기하고 직업이 사람을 이렇게 만든건지 이런사람이 버티는 건지 모르겠다. 난 너무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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