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공부 진짜 잘했음 중학교때 피터지게 공부해서 특목고 가고 고등학교때 피터지게 공부해서 명문대 왔어 또 죽어라 공부하면서 고시준비하고있어 매일을 열심히 더 열심히 살구있어 오늘 문득 친구들 인스타 보는데.. 중학교때 같은 반이던 여자애 있었거든? 내가 반장일때 말 드럽게 안듣고 수업시간에 시끄럽게 욕하면서 공부방해하던 그런애였어 걔때문에 2년을 고생했음 근데 진짜 예뻤음 선생님들이 걔를 보고 "내가 교사생활 20년하면거 본 애중에 젤이쁘다"라고 할정도로.. 걔 공부 하나도 안해서 전문대항공과감 너무 예쁘다고 협찬도 받고..댓글도 수백개 달리고.. 댓글에 모델할 생각없냐면서 제발모델해달라고 그러구.. 쟤는 나중에 부자 남편 만나서 잘살거나 모델을 해서 빵뜨거나 암튼 외모로 평생을 먹고살겠지 싶은거야 나는 죽어라 더 죽어라 노력하는데.. 저렇게 예쁘니까 인생이 탄탄대로구나 싶어서 너무 현타와.. 질투도 안나고 그냥 내가 뭐하고있는거지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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