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어린이집 교사인데 어린이집 원장님이 코로나에 엄청 예민해서 선생님들 절대 못놀러다니게 하고 걸리면 엄청 화낸다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런지 언니도 나한테 나가지 말라고 맨날 그러는데 어떻게 계속 집에만 있어. 내 친구들은 카페 주점 식당 다 가고 약속도 나가는데 나만 계속 안 갈 수는 없을 거 같다고, 노는 거 뿐 아니라 지금 취준용 학원다니면 근처 카페나 식당에서 먹긴 해야지 않냐고 그러니까 만약 내가 놀다가 코로나 걸려서 자기 혼나고 눈치보다 퇴사하면 다 내탓이래. 언니 심정을 이해 못하는 건 아닌데 그럼 난 계속 집에만 있어? 짜증나ㅋㅋㅋ자기 삶만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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