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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48
이 글은 5년 전 (2020/7/19) 게시물이에요
원래 내가 눈이 많이 나빠서 샤워한다고 안경 안 끼면 아무것도 안보이거든 

근데 오늘은 렌즈끼고 있는 상태였는데 머리감고 씻고 있다가 거울로 아빠가 훔쳐보고 있는걸 딱 본거야 

방금 온거 아니고 꽤 서있었던 것 같았어 

너무너무 놀라서 소리질렀는데 처음에는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무슨 아침 먹을거냐고 물어보려고 본거다 하는거야... 

솔직히 말이 안되거든? 나 아침 거의 안먹는거 알고 있을꺼고 우리집 일요일은 점심만 먹는거 거의 규칙인데 

하필 엄마는 어제부터 지방내려가셔서 내가 할수있는게 없었어 너무화나고 역겹고 진짜 죽고싶고 죽이고싶어서 일단 집 밖 나왔는데 어떻게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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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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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문열고씻은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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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다 닫고 이중문 근데 바깥문 열고 안쪽문(유리문) 통해서 보고잇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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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문을 안닫고 씻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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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화장실로 통하는 문 두개인데 두개 다 닫고 씼었어
근데 바깥 문 열고 들어와서 안쪽문(유리문) 통해서 쳐다본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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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원래 성격 좀 갑질하는 아저씨..인데 직업도 의사고 그렇게 개차반은 아니었거든?? 근데 이러니까 배신감느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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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바다 집 나가야 하는 거 아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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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나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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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9살이야 ㅠㅠㅠㅠ 나진짜 같이 못살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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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단 아빠 없을 때 어머니한테 전화해서 차분히 말씀드려 어머니가 그냥 묻자고하면 할머니나 할아버지한테라도 가족 중에 믿을 수 있는 어른한테 말씀드리자 이거 오바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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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한 번 그러셨으면 다음에도 안 할 거란 보장도 없고 쓰니 잘 때도 이상한 짓 하셨을 지 어떻게 알아,,, 몸조리 잘하자 너무 걱정돼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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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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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ˀ 원래도 이런 낌새 있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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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평소에 사이 어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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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올초에 가족끼리 밥먹는데 술마시고 내 허벅지 안쪽 만진적 있었어 그때도 너무싫다고 말했었고 그냥 친근감?표시였다고 사과받았는데.. 원래도 안친했는데 그이후로 대화 거의 안했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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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헐.....그럼 일부러 본거 맞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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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일단 진짜 많이 놀랐겠다.......ㅌㄷㅌㄷ 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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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헐 너무충격이야 성인되면 바로 자취하자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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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헐?문잠근거 여시고 훔쳐보신거야??엄마한테 바로말할듯.. 성인되면 바로독립ㄱㄱ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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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잠금장치가 없어서 잠근건 아니고 방문 닫은거 같이 완전히 닫은거?였어 근데 물소리 밖에 다들리고 나 샤워하러 들어갈때 마주쳤어서 씻는지 몰랐다는건 말이 안되는상황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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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헐... 바로 말씀드리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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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ㅌㅌㅋㅋ 왘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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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필터링 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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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고 진짜... 같은 공간에 한 순간도 있기 싫을 듯 엄마 언제오신대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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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머니한테 꼭 말해 꼭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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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사실 좀 걱정되는게 허벅지 만졌을때 어머니 반응이 어땠어? 그냥 얼렁뚱땅 넘어가셨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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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그때 심하게 화냈었거든 너무 무섭고 싫다고.. 엄마도 내편 들어주셨었어 아빠한테 그건 아니라고 사과하라 하시고 근데 이번꺼 가지고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라 하실것 같아 성격상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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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어머니가 넘어가라고 하시면 그것도 방관이고 학대야
어머니가 넘어가라고한다고 절대 흐지부지 넘어가면안돼 쓰니야ㅠ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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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지금은 어디야? 안전한 곳에 있자 일단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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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네 스터디카페 왔어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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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허 애비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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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와... 에바다 쓰니야 오늘은 친구 집에서 자자 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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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다행이다 엄마라도 편이 되어주실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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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진짜 무섭겠다 ㅠ 진짜 위험하다고 느껴진다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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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뭐얏?! 아빠가 친딸한테 그런 감정 품을 수 있는거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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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개드러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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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쓰레기 ㅎㅎ .. 울 아빠도 그런 적 있어 문 거업나 ~~ 천천히 닫더라 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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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오바임 최악이다 어머님한테 말씀드리고 어머님 오실 때까진 친구집에서 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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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ㅜㅜ진짜 소름이고 무섭겠다 문잠그면 안돼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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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제발 엄마한테 말씀드리고 최대한 집에 같이 있으면 안될것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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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니잠시만....ㅠㅠ 와충격이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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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세상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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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와 진짜 충격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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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헐,,,,계부아니냐 제발 친아빠가 아니라고해줘 ㅠㅠ 아이런역겨운일ㅇㅣ일어나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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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너무 충격이야 댓글도 봣는데 이걸로 절대 넘어가면 안되는데
제발 ㅠㅠ 독립이나 주변에 도움 요청할수이ㅛ으면 좋겠는데 ㅠㅠ 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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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아 진짜 어떡하냐...너무 충격임..어떻게 친딸한테 그럴 수가 있냐 하 진짜 인티라서 참는다 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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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최대한 거리둬 엄마한테 알려도 대충 넘어가려 하시면 무조건 독립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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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니 너무 에반데.....
본인 자식 한테 어떻게 이럴수가 있냐고 나까지 열 확 받네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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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일단 지금 당장은 들어가지말고 엄마 오실 때 맞춰서 들어가는게 좋을 거 같아,,, 엄마 지방에서 언제 올라오셔? 그동안 갈 곳은 있어..? ㅠㅡㅠ 맘이 아프다 쓰니랑 아ㅃㅏ 둘만 있으면 먼가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이런 고민한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지만,,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집나와서 사는 게 좋겠다 사람은 쉽게 안바뀌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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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혹시 새아빠여...?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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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꼭 가족 어른께 말씀 드리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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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최악이다 거리두고 엄ㅁ ㅏ 돌아오시면 꼭 말해 그리고 엄마한테 부탁해서 아빠가 접촉 안하게 해 달라고 불쾌하다고 일단 그게 최선일듯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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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헐 너무 충격..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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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와 진짜 제정신 아니다 어머니께 꼭 말씀드리자 의사면 돈도 여유 있을텐데 엄마랑 둘이 나가살게 돈 대주라고 하면 안 되나 당연 네 거처는 모르게 하고 아님 너만이라도... 이건 아니야 진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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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집에는 절대들어가지마 친척한테 말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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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으 토나와 최대한 독립하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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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으 아빠라는 사람이 딸한테 어떻게 그래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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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더러워 나도 고3이고 너랑 비슷해 우리 성인되면 바로 독립하자 꼭...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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