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눈이 많이 나빠서 샤워한다고 안경 안 끼면 아무것도 안보이거든 근데 오늘은 렌즈끼고 있는 상태였는데 머리감고 씻고 있다가 거울로 아빠가 훔쳐보고 있는걸 딱 본거야 방금 온거 아니고 꽤 서있었던 것 같았어 너무너무 놀라서 소리질렀는데 처음에는 당황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니 나중에는 무슨 아침 먹을거냐고 물어보려고 본거다 하는거야... 솔직히 말이 안되거든? 나 아침 거의 안먹는거 알고 있을꺼고 우리집 일요일은 점심만 먹는거 거의 규칙인데 하필 엄마는 어제부터 지방내려가셔서 내가 할수있는게 없었어 너무화나고 역겹고 진짜 죽고싶고 죽이고싶어서 일단 집 밖 나왔는데 어떻게해야할까

인스티즈앱
요즘 패션계가 주목중인 트렌드 "컬러의 해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