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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8
이 글은 5년 전 (2020/7/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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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신고했는데 두 분 중 경찰1은 내 말 잘 들어주시고 처리 잘 해주셨어 경찰2는 차에서 내릴때부터 뒷짐지고 별 일 아니란듯 했고 경찰이 부모님을 안 만나고 그냥 내가 경찰서로 가서 뭘 써도 된다 했는데 만났으면 좋겠어서 난 밖에서 경찰1이랑 기다리고 경찰2가 집에 가서 얘기했는데 난 아빠랑 얘기하길 바랐는데 엄마를 데려 나와서 얘기하더라고 무슨 얘기 했는진 모르겠어 그러고 얘기 끝나서 나만 경찰서로 가서 진술서? 그런거 쓰고 지금 집 들어가면 또 아빠가 폭행할 수도 있으니 원하면 보호센터로 보내주신대서 어제 밤에 보호센터 왔고 지금 자고 일어났어 

난 신고하면 경찰이 대충하고 갈 줄 알고 걱정도 됐지만 이때까지 가정폭력 당하면서 한 번도 신고를 안 했으니까 그냥 아빠한테 날 때리면 경찰에 신고 당한다는 생각이 좀 들었으면 좋겠어서 신고했어 경찰2가 집에 갔을때 내가 경찰1이랑 기다리면서 이대로 그냥 가시는거 아닌지 아빠를 어떻게 처벌할 수 있는지 같은 집에 사는데도 접근금지 신청이 되는지 여쭤봤는데 신고 받고 왔으니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면 처벌할 수 있다 하셨고 접근금지 신청도 된다 하셨어 경찰2는 설렁설렁 했지만 다행히 경찰1분이랑 경찰서에 계신 다른 경찰분들이 잘 처리해주셨어 

어제 밤에 보호센터 와서 샤워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처음으로 잘 때 안정감이 들었어 그동안 집에선 자고 있는데도 아빠가 깨워서 난리칠까봐 걱정하면서 잤거든 실제로 그런 적 있었고 아무튼 난 신고하길 참 잘했단 생각 들어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내 잘못도 없는데 두려워서 여성무슨기관에 전화도 해보고 할머니랑 친구한테도 전화하다가 울고 그러다 눈 딱 감고 112 눌렀는데 이제야 속이 좀 풀린 기분이야 어제 추운데서 너무 울어서 자고 일어났는데도 머리 아프네ㅎㅎ 나처럼 가정폭력 당하는 사람들 신고할 상황이 되면 꼭 신고하자 나도 인티에 검색 많이 해봤어서 그냥 혹시라도 가정폭력 당하는 사람들 있으면 조금이라도 도움 됐으면 좋겠어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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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제 그 쓰니구나... 잘했어 다행이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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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인터넷에서 비슷한 사연 많이 봤고 그때마다 별일 아니다 가정불화이니 가정에서 잘 지도해달라 이런식으로 경찰들이 그냥 넘어가서 화를 입은 사람들도 되게 많이 봤어가지구 걱정했는데 좋게 해결 되서 정말 다행이다 그분은 부디 처벌 받고 쓰니는 이걸 계기로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했으면 좋겠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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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야. 행복했음 좋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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