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궁안물이엇다면 미안홰... 그래도 일단 푼다!!! 나는 여자고 그때 타임에 남자 둘, 여자 셋 이렇게 총 다섯 하고 엄청 친해! 작년에는 같이 1박으로 놀러가기도 했당 우리 다섯 명 다 못생긴 것도 엄청나게 예쁘고 잘생긴 것도 아닌 평범한 얼굴 같은데 유독 어떤 언니랑 남자애 하나가 번호 많이 따이는 거야 난 드라마에서만 봤지 실제로 손님들이 알바 번호따는 걸 이때 처음 봤어 ㅋㅋㅋ 우리 카페에 시그니처 초코 음료 하나 있는데 만들기 좀 어렵거든 이걸 그 언니가 만들 때마다 좀 어려워했는데 그때마다 그 남자애가 도와주고 자기가 대신 해줄테니까 누나는 아메리카노만 받아요 막 이랬는데 난 얘네보다 카페 반년 더 오래 있었으니까 내가 도와준답시고 남자애가 언니 도와줄 때 야 너도 가서 주문이나 받아 누나가 해준다 이랬거든... 언니가 언제 아파서 안 나왔을 때 남자애가 왜 안 나오냐고 해서 아프다니까 나한테 대신 뭐 좀 전해주고 자기가 줬다는 말 절대 말라고 해서 난 또 장난끼 생겨서 언니한테 주면서 남자애가 줌 ㅋ 얘 왜 자기가 준 거 말하지 말랬는지 모르겠음 마니또 하냐~~ 막 이렇게 장난쳤는데 이때 계기로 둘이 사귀었다 함 이러고 한 두 달? 정도 몰래 사귀다가 오랜만에 카페 회식 때 둘이 사귄다 그동안 이런 일 있었다 수정이 덕분에 우리가 사귀게 되었다 고맙다 이러는데 그때 진짜 깜놀 했거든?? 근데 나머지 두 명은 알고 있었다는 거야 진짜 나만 몰랐더라고... 난 진짜 놀라서 너네 언제부터 서로 좋아했는데 뭔데 이러니까 애들이 나한테 넌 긴 해도 도움되는 라서 다행이다 이러면서 끝났다 ㅋㅋㅋ 작년 이맘때쯤 일이라서 갑자기 생각났당 ㅋㅋㅋ 아직도 예쁘게 사귀고 있더라~~~ 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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