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면서 딱 한번 겪은게 우리집이랑 큰이모네랑 거의 한가족처럼 살거든 장도 이모가 담아서 우리랑같이먹고 김장도같이하고 하고 초딩땐 한 골목에서 이모네집(모르는집)우리집 이렇게 옆옆집으로 살기도하고 그럴정도였고 외가집쪽에 행사있으면 큰이모네=우리집 이거라서 알리는방식이 둘 중 하나한테만 말하고 그런정돜ㅋㅋㅋㅋㅋㅋ 웬만한건 다 이모가 하시는데 울엄마가 무, 오이, 고추 이런거 짱아찌를 이모보다 잘 담아서 이건 울 엄마 담당인데 유독 어느해에 울엄마표현으론 골가지낀다고하는건데 흰색건더기가 자꾸 생기는? 그런상태가 계속되는거야 근데 이게 원래도 관리 좀 잘 못하면 가아아아끔 생겼는데 그럴때 간장 다시 끓여서 식혀서 넣으면 정리되고 그랬는데 유독 그 해에는 엄마가 몇번이고 간장 다시 끓여서 식혀서 넣고 싱거워서그러나싶어서 간도 다시하고하면서 여러번 관리하고 손댔는데도 자꾸 골가지껴서 엄마가 왜저러지왜저러지 그러는걸 내가 몇번봤었거든 근데 그 해에 울 이모네에 아예 예상치못한 상치르는일이 생겨서 엄마가 다 정리되고 하던말이 그래서 그렇게 골가지가꼈나보네.. 이러고 그 뒤론 그냥 평소같이 상태 돌아왔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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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 고아라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