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옆집에 피해끼는정도는 아니고 우리집은 모든 방문 다 열어두고자는데 그냥 가족들이 자면서 이게 무슨소리지?? 했대 요즘 내방 베란다 열고 자는데 새벽에 비와서 내 발에 빗물이 다 튀는거야 그래서 문 살짝 닫고 다시 자려고 하는데 뭔지 모르게 그냥 갑자기 무섭다는 느낌이 들었어 너무 어두워서 그랬는지는 모르겠고 정말 뜬금없이 무서워서 그냥 빨리 자려고했지 근데 바람때문에 베란다에있는 비닐이 펄럭이는거야 너무 시끄러운데 동시에 무서우니까 그냥 무시하고 자려고했거든, 근데 너무 시끄러워서 도저히 잠을 못자겠는거야 그래서 그냥 후딱가서 비닐 치우고 왼쪽으로 돌아누워서 자고있었는데 무슨꿈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뭔가 무서운 꿈 같았어 근데 가위눌린지도 몰랐는데 정신을 살짝 차려보니까 내가 똑바로 누워져서 가위때문에 몸은 안움직이고 소리는 계속 지르고있더라 아무나 내소리 들으면 좀 깨워달라고 아빠랑 남동생들이 딱 내방에 오니까 풀렸는데 와..너무 역대급으로 무서웠어 가위 풀릴때도 발가락이나 손가락 살짝만 움직여도 빨리 풀리는데, 요즘은 발가락이 움직여도 몸통이 안풀려ㅠㅠ오늘도 마찬가지였고.. 원래 1년에 2번정도 눌릴까 말까였는데, 새로 자취방 구해서 거기서 3개월 지냈는데 거기서 지낸후로 한달에 2~3번 눌리더라.. 작년에 그 자취방 건물에서 자취했던 친구들이 터가 안좋은것같다고 가위 눌린다고 했을때 무시하지말걸..지금보니까 햇빛 1도 안들어오고 환기도 안되고..ㅠㅠ뭔가 자꾸 그 자취방 탓인것같고 무섭다는 마음때문인가 싶은데 안무섭다고 생각할수가없으니까ㅠㅠ 다음학기는 또 어떡하냐... 친구랑 자취하는데 다음달에 일주일정도 혼자 지내야하는데 진짜 미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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