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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9
이 글은 5년 전 (2020/7/20) 게시물이에요
난 17살 (고1익)인데 

 

매일매일 나중에 20살 되면 취업은 어떡하지 일은 할 수 있을까 집에 박혀서 부모 등꼴 빠는 불효자 되는 거 아닌가 하는 미래걱정만 엄청해..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공부도 노력한다해도 그냥 늘 중간이라서 대학교는 못갈 거 같아 

 

고닥교 졸업하고 회계랑 세무 자격증 따고 사무직으로 일하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그건 "내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걸까? 나중에 어려워서 때려치면 어떡하지?"하는 생각에 확신이 안서고 불안하기만ㄷ해 

 

가족들은 20살에 집 내쫓을 거라고 농담으로 하는 거 같은데 되려 압박되고 불안해서 미치겠어ㅜㅜㅜㅜ!!! 왜냐면 우리 가족들 중 오빠나 아빠나 고모들 거의 20살에 취업하셨거든 

 

 

무능력한 내가 한심하고.. 현재의 일에 노력해야되는데 자꾸 앞날만 걱정하고 아무것도 안하는 거 같아서 우울하고 그래..ㅜㅜ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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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대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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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5인데 이제 걱정하기 시작하는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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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1 이제서야 좀 걱정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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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24 나는 졸업하고서 찔러보기 시작 나도 차라리 어릴 때부터 고민했으면 좀 달라졌을까 싶기도 하고 그렇넹..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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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24 이제 걱정하는 중 ,,, 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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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첫째고 성격 상 고딩때부터 고민하고 걱정도 엄청 컸는데 그때는 그냥 공부잘하는게 장땡이더라 사실 그때부터 아무리 고민해도 매년 꿈도 바뀌고 취업상황도 현실도 많이 바뀌더라도 너무 생각도 안하고 사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그래도 그때는 불안감은 좀 내려놓고 거기에 쓸 에너지를 공부하는데에 쓰는게 미래를 위해서 맞는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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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공부하는 게 답인 거 같아

근데 내 성격이 왜이러는 건지..ㅜㅜ 옆에 공부 잘하는 애 있으면 내가 그 애보다 성적 높게 나오도록 열심히 공부해야겠다하는 열정이 있어야하는데

반대로 난 주저앉아버려..ㅜㅜ!!! 저렇게 잘하는 애가 있는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면서 자존감이 뚝 떨어지는 거 있지..ㅜㅜㅜㅜ 아무튼 고마워 노력할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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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제 고1인데 벌써부터 공부 손 놓을 생각하는건 딱히 좋은 선택같지는 않아 특히나 지금 일반고라면...나도 오히려 칭찬받고 성적 잘나와야 공부에 흥미생기고 하는 편이라 쓰니 맘 알 것 같은데 독서실 1인실로 끊고 틀어박혀서 긍정적이고 자극되는말 듣고 목표세워서 한 번 달려들어봐 쓰니가 계획하고 있는건 수능끝나고서 준비해도 충분한 계획인 것 같으니까 지금 1-2년 공부하는거에 집중하는 것도 시간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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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ㅜㅜ 의견이 갈리네 주변 사람들은 뭘 고1이 벌써부터 그런 걱정하냐 걱정하지말라고 그러고

가족들은 우리 익이 20살에 얼른 취업은 해야지~ 이러는 분위기라 너무 힘들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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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그랬는데 지금 쓰니한테는 안 와닿을수 있지만 걱정 안 해도 돼 할 줄 아는거 없고 공부 못 하는 나더 취직 했엉 지금 나이는 말 할 것도 없고 20살도 진짜 뭐든 할 수 있는 나이야 일단 취업해 보고 안 맞으면 적성 찾아서 대학가면 그만이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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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흑ㄱ흑ㅜㅜㅜㅜㅜ 고마워 익 사실 주변인들이 격려하고 위로해줘도 다 알고보면 그분들 20대 초반에 취업하시거나 정규직 쯤 되시는 분들이거든.. 직접 이렇게 위로받으니까 기분나아졌네 고마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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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진짜 나도 쓰니랑 비슷한 생각 많이 했는데 사람이 결국 자기 밥벌이는 다 해 진짜루!
지금도 내가 돈 벌고 있는게 신기하다...여튼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다가올 미래 보다 지금 현재 쓰니를 더 생각하고 하거 싶은거 다 해봥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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