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그 때 재수해서 대학 합격하고 가족들 다 모였는데 그 자리에서 고모부가 언니한테 대학 어디 갔냐고 물었음. 그래서 언니가 XX대 갔다 그랬더니 재수해서 거기밖에 못 갔냐 뭐 1년 날렸네 이런 식으로 말했단 말이야?
가족들 전부 정적이고 엄마 아빠 표정 썩어들어가는데 그 사이에서 우리 언니 개차분하게 웃으면서 혹시 이 자리가 우리가 가족으로서 모이는 마지막 자리인가요? 되게 무례한 발언을 서슴치 않으시네^^이랬는데 고모부 갑자기 급발진...그 이후로 우리 집 고모네랑 마주친 적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절 때 우리 가고 나면 고모네 가족 오고 이런 식
근데 이번 추석이 할머니 생신이랑 겹친단 말이여? 어떻게 될지가 관전 포인트...ㅋㅋㅋㅋ근데 내 예상 아마도 안 오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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