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입으로 이직한 회사에서 선임은 인수인계도 안해주고 튀었고... 사장은 나한테 큰 돈 오가는 해본 적 없는 업무 대뜸 맡기고... 진짜 하루하루 울면서 자존감 낮아지고 무서워서 도망치고 싶은 거 꾹 참고 다녔는데
어느날 인티에서 동종업계 선배님이 일상글 올리신 거 보고 너무 절박해서 제발 나좀 도와달라고 댓글 달았음ㅠㅋㅋㅋ
안 도망치시고 글 삭제도 안 하시고 큰 흐름 알려주고 디테일 꼬치꼬치 깨물어도 묵묵히 알려주다 답댓이 끊겼은데
난 그 선배님 덕에 적응한거다 진짜...알짜배기 정보라 아직까지도 써먹고 있음 지금 뭐하고 계실진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했습니다 선배님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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