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실패하고 전문대 들어간 이후로 삶의 의욕이 안 생겨... 그래도 과는 원하는 과는 맞거든? 근데 내가 재수했던 이유도 학벌 때문이여서 삶에 대한 의욕이 점점 떨어져... 옛날에 쓰던 일기보면 뭐도 하고 싶고, 이런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 이런 글도 많은데 요즘은 그냥 숨이 붙어 있으니까 사는 것 같다. 이런 글도 많고... 제일 문제는 내가 느끼기에도 짜증이 점점 늘어나는 거 같아 그래서 집안 분위기도 박살내는 것 같고.. 맨날 그러고 나서 그러지 말자 이래놓고 또 그 상황되면 화부터 내 입시를 다시 해보고 싶은데 나이나 다시 실패할까봐 두려움도 많은 것 같고, 무엇보다 실패해서 그런지 부모님한테 말하는 것조차가 숨막히는 느낌이야. 나 재수한다고 할때도 대학 다니던거 자퇴하고 한거라서 집안 분위기 난리났었거든 어떡하지? 정신과 상담이라도 가봐야할까? 내가 느끼기에도 우울증이런건 아닌 거 같은데 한달한달 지나갈수록 진짜 의욕이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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