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갔어 코로나 시작되고 지금까지 딱 한번 그리고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잘지켰고 코로나 심할때는 집앞 잔디에 앉아서 술 먹은 적이 딱 한번 끝이야 저번에 오랜만에 만난친구랑 술집갔거든 나도 조금 불안했지만 그래도 손소독하고 손 씻고 술이랑 안주 먹고 헤어졌는데 술마신거 말했더니 반응이 너무 날카롭다.. " 땡땡아 너도 술집 돌아다니는 애들이랑 똑같애..." " 그냥 야외에서 마셔도 되는 거 아니였어..? 그랬으면 더 좋았을텐데" 정확하게는 이렇게 말했어 잘못한건 아는데 그래도 속상하다.. 코로나 엄청 심할때 술집 가는 걸로 그건 좀 아니다 이렇게 같이 말한 적이 있었거든 그래서 나란테 더 실망했나봐 페북같은데 자랑한 적도 없고 조용히 마셨어 언제부터 술집가는게 시선이 괜찮아질까 ㅠㅠ속상하다 가장친한 친군데 시간을 돌일킬수도 없고 그친구도 집에먼 있다가 최근에 카페 한번 갔어서 나한테도 반응이 괜찮을 줄 알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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