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랑 오래 이 아파트에 살아서 이웃은 대부분 알거든? 근데 부모님이 돌아가셨어 2년전에 나 상복입고 있었던거 뻔히 알고 돌아가신거 알면서 맨날 나 볼때마다 엄마 집에 계셔? 집에 안계시지? 이래서 핸드폰 하는척하면서 무시했거든 아니면 집에 계세요 하거나 근데 마주칠때마다 엄마 집에 계셔? 집에 안계시지?엄마 어디 아프셔??? 엄마 집에 없지? 이래 진짜 싸이코같고 싶어 불쾌하다는거 표정으로 말로 다 표현하는데도 저래서 진짜 눈물날 것 같아 아 왜저래 진짜 작년겨울엔 집에 찾아와서 ㅇㅇ아 아줌마가 뭐 얘기할거 있는데 잠깐 문 좀 열어봐 하면서 초인종 개눌러서 내가 문 열고 말할거 있으면 여기서 얘기하세요 하니까 고개 쑥 내밀고 우리집 둘러보면서 엄마는??? 엄마는?? 이래 아 진짜 너무 눈물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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