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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8
이 글은 5년 전 (2020/7/21) 게시물이에요
초등학교 저학년 때 아빠가 바람나서 부모님 이혼하시고 

난 엄마 밑에서 자랐어 

지금은 대학생이야  

 

대학생 될 동안 아빠라는 사람은 양육비 한번 

엄마한테 보내준 적 없고 내 대학 등록금 한번 보태준적 없었음 등록금이 뭐야 용돈도 받은 기억 없음 

 

엄마가 애 용돈이라도 몇푼 쥐어주라 할 땐 들은 척도 안 하더니 할아버지 제사 할머니 생신 이럴 때만 골라서 자기 아쉬우니까 연락 와 가지곤 자기 집에 한번 들리라고 하고 

 

우리집 부유한 편 아니라서 엄마가 혼자 얼마나 힘들게 나 키운지 알기 때문에 아빠도 진짜 싫어하고 

이혼하기 전에 시엄마란 명목으로 우리엄마 괴롭힌 할머니란 사람도 별로 안 반가운데 

 

얼마 전에 아빠가 연락와서는 할머니 많이 편찮으시고 곧 돌아가실거 같으니 매일매일 할머니한테 전화 한콩씩 드리고 한달에 한번씩 할머니 뵈러 오래 ㅋㅋㅋㅋㅋ 

 

난 전화조차 하기 싫고 그냥 역겹고 짜증남 

내가 예민하게 받아드리는건지 화날만한 상황이 멎는지 궁금해서 써봤어
대표 사진
익인1
쓰니상황 이해해 매일 연락 이런거 절대 의무적으로 안해도 될 것 같아,,,, 아님 엄마가 ㅇㅋ하는 부분에서만 행동해도 될듯
5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엄마는 그집 사람들 그냥 혐오하는 수준이야
내가 이렇게 계속 아빠한테 연락 온다니까
염병을 한다~ 이래 막 ㅋ 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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