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곱씹을때 차라리 내가 상처받은건 잊고 마는데 내가 상처준거는 막 그 애 입장에서 어땠을까 시뮬레이션 돌리고, 그래서 지금은 나 어떻게 생각할지 빙의(?)해서 생각해봄 ㅠ 글고 과거 말고 오늘 예를 들어 친구가 나에게 속상할만한 말을 했어 근데 도저히 내기준 그말이 나올 맥락도 아니고 이해가 안되는거야 그럼 왜그랬을까 계속 생각해봐... 내가 걔도 아니면서,,, 한마디로 뭐든 내가 어떻게든 이해해야 생각을 멈춰....... 막 다른거 하면서 잊는다잖아 근데 난 다른거 다 하고 다시 생각함......... 쓸모없는 일이라는거 알면서 그래 진짜 다른거 하면서 잊으려고 하다보면 잊혀지는거 습관 되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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