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만난지 이제 2년 넘었고 전 경기도 남자친구는 삼척에 살아요
경기도에서 일하면서 저를 만나게됐고 내년에 결혼할생각이에요
그래서 한번씩 우리집이나 남자친구집에 들리고 자고 오기도 해요
올해부터는 부모님들 허락하에 동거하게 되었고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으시다고 연락하고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2주에 한번씩 주말에 같이 전화를 하고 있었는데 어머님이 자주 연락했으면 좋겠다고
그러셔서 좀 부담스러웠지만 1주에 한번씩 연락드리고 있어요
근데 저번주 주말에 제가 좀 아파서 연락을 못드렸는데 오늘 남자친구한테 전화와서 저번주 왜 연락안했냐고
그러셨다네요 그래서 여자친구가 아팠었다고 말했고 저한테도 전화와서 괜찮냐고 걱정해주셨어요
근데 기분이 좀 그랬어요ㅜㅜ고맙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하고 일이 있어서 못할수도있는건데 너무 연락에 집착하시는거같기도하고
어머님이 딸이없어서 그런지 제가 가면 잘해주시긴하는데 부담스러운건 어쩔수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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