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냥 다 손절했다고 해야되나 조금만 멘탈 흔들려도 연을 끊었단 말이야 그래서 지금 친구 한명도 없다 진짜 간단히 연락할 친구조차 없음 그나마 학교 다닐때만 연락하는 동기 한명있고 얘도 나도 마이웨이라 서로 밥만 먹고 학교 얘기만하고 끝인 관계거든... 사람들은 내가 우울증인줄 아무도 몰랐어 작년에는 우울증이 나아진것 같다고 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쭉 힘들었던거 같아 불면증도 심했고 그냥 뭐든게 불안하고 힘들고 안좋은생각으로 이어졌었어 지금은 아예 사람도 안만나고 집에서 지내고있어 그림 관련된 일로 용돈 벌면서 살고있고 조용히 지내니까 많이 괜찮아진거 같아 점점 괜찮아지니까 사람들이랑 어울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더라 내가 너무 이기적인것 같은데 그땐 그게 정말 최선의 선택이였다 어떻게 다시 시작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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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짐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