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내가 헤어지고싶은 이유는 내가 26인데 물리치료학과를 신입으로 들어가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니까 그나이에 대학을 가냐 시간낭비다 취직해서 돈이나 벌어서 결혼하자 이러고... 두번째는 항상 힘들다고 그래,,, 자기 일 힘든거 잘 알겠고 하는데 은근 자기 돈번다고 나 무시하고 하는거 다 느껴지고 맨날 인생이 힘들다 차 사고 싶은데 돈이없다 일 힘들다 고하고 돈 이야기만 나오면 한숨만 쉬고 그래 세번째는 회사에서 남친이 나름 인정받고 회사 다니는데 거기에 대한 자랑이 너무 심해... 처음엔 나도 내 사람이 어디가서 인정받고 그러는게 너무 대단하고 멋지니까 역쉬! 우리여보! 하면서 응원해 주고 그랬는데 이제는 너무 거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내 이야기는 안듣고 나한텐 넌 인생에 아무 걱정없이 사는 것 같다고 이런 소리만 하고... 이런것들이 불만이고 헤어지고싶은 이윤데 논리정연하게 말을 못 하겠어... ㅠㅠ 혹시 헤어짐 도와줄 익이니들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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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