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아프셔서 그걸로 엄마아빠 툭하면 싸우는데 보통 싸우면 아빠가 엄마 화 풀어주는 식으로 해왔다면 이제 아빠도 풀어줄 생각 없는지 몇 주일 째 집오면 방에만 처박혀있어 엄마도 그렇고.. 요즘은 좀 이런게 오래가서 3주 넘게 이러는거같은데 이런거 보면 예전에는 나도 슬프고 그랬는데 이젠 짜증나.. 나도 취준생이라서 집에서 좀 편안히 수다떨면서 쉬고싶는데 집 분위기는 냉랭하니까 쉬는게 쉬는게 아닌 느낌..?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방금도 혼자 울고왔다.. 왜 둘이 싸우는데 내가 힘들어해야하는걸까

인스티즈앱
윤아언니 산타마냥 두쫀쿠 뿌리고 다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