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마트가려고 나가기만 해도 바로 전화와서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퇴근하고 와서 힘들어서 밥 안먹고 자려고 하면 한숟갈이라도 먹으라고 과장안하고 스무번은 더 물어보고 내가 먹기 전까진 절대 방 안 나가시고 밤 12시 넘어서 집 안들어가면(미리 친구와 약속있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십분 간격으로 문자에 전화에. 내가 안 받으면 내 친구들한테 전화 싹 돌려서 나 바꾸라고 하고 엄마가 걱정하는 것도 알고 사랑해서 나한테 자꾸 물어보시는 건 아는데 이제 좀 귀찮고 솔직히 말해서 너무 짜증나 근데 또 이런 생각 가지는 내가 불효녀같고.... 몇번 부드럽게 이제 걱정 안하셔도 된다, 무슨 일 있으면 내가 먼저 연락하겠다 밀씀 드럈는데 변하질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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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이사람이랑정말똑같이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