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해? 과가 너무 적성에 안 맞다기보다는 그냥 이 과 살려서 삼는 직업으로 내 남은 생을 살아가기 싫어... 그래서 그냥 무턱대고 아예 딴판인 직업 알아보고 있어. 방송국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더라고. 물론 이 직업도 정말 힘들고 한 만큼 돈을 못 받거나 하겠지만 그래도 흥미가 생겨 거의 유일하게. 관련 지식 진짜 하나도 없고 처음부터 배워야 해. 철없고 무모하다고 볼 수 있는 게 관련 과나 그쪽에서 경력 쌓아놓은 사람들에 비해 난 완전 0 상태지... 근데 뭔가 그렇다고 안 하기엔 나중에 더욱 어른이 됐을 때 내가 후회할 것 같아. 원하는 직업이 방송 쪽이라 더 걱정스러운 것 같기도 해... 그래도 일단 1초라도 어릴 때 일단 해보는 게 맞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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