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조금 패기 넘쳤던 스물 초반엨ㅋㅋㅋㅋㅋㅋㅋ 알코올 마시면서 분위기 좋을 때 노래 잘 부른다는 칭찬 받고ㅋㅋㅋㅋㅋㅋ약간ㅋㅋㅋㅋㅋㅋㅋ사리 분간 안 되서 집에 딱 들어가자마자 노래 부르는 영상 찍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기획사 오디션에 보냈어........^^ 다음 날에 정신 멀쩡하고 필름 안 끊어져가지고 놀라서 메일 확인해 보니까 이미 읽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 확인해보니까 엄총나게 진지하고 세상 아련하고 비련의 여주인공 표정을 지으면서 노래 열창했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생각하면 너무 민망해서 미 칠 것 같엌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뽑아달라고 주민등록 번호 빼고 내 정보의 모든 걸 다 적어서 지원했엌ㅋㅋㅋㅋ 물론 이거 말고도 흑역사는 정말로 많은데... 다들 흑역사는 어떻게 잊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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