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 친한 친구고 그림 그리는 친구인데 평소에도 인간관계나 사람들 입방아에 오르내리는걸 너무 신경쓰는 친구긴 했어...근데 한 2년전에 같은 대학 동기들 사이에서 내 친구에 대한 뒷담화가 있었고, 그 이후로 ㅈㅇ버리겠다고 했던 사건이 몇일동안 생기고 있는데...그 때 마다 매번 나한테 유서 비슷한 문자를 남기고 사라져 내 연락을 받지도 않고 SNS에는 그냥 내가 사라질게 라고 올라오고..... 이제는 좀 지쳐, 물론 죽을만큼 힘들어서 하는 선택이고 내가 친구 생각을 당사자처럼 받아드리고 아파해줄 수 없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걸지도 모르겠는데.... 내 입장에서는 친구가 유서를 쓰고 죽겠다며 연락을 안받는 상황이 반복되는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잖아...애가 정신병원은 꾸준히 다니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는 하는데..달라지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어제도 이 사건이 있어서 오늘 새벽까지 전화 돌리고 찾아가고 하다가 방금 일어났어...이 상황을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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