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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
이 글은 5년 전 (2020/7/25) 게시물이에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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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화해하고싶으면 먹을거 사서 거실에서 혼자 먹고있으면 됨 그럼 기웃거리고 같이먹자고 하면 풀리던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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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상황마다 다른데 지인짜 심하게 싸운 경우는 며칠 안보기도 하고 걍 말다툼 하면 이래서 기분 나빴다 저래서 기분나빴다 얘기하면서 푸는듯?
근데 오빠랑 진짜 심하게 싸운 건 24년 살면서 딱 두번 뿐인 듯 오빠가 착한 편이라 내가 뭐라뭐라해도 좀 잘 받아주는 편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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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오빠가..대판싸운건 아닌데 집을 안나가 머리도 안자르고... 답답해서 치사해도 먹을꺼 먹지말라고한다 밖에 좀 나가라고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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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빠한테 무슨 일 있었어? 밖에서 큰 상처같은 거 받았나? 상황은 잘 모르지만 만약 우리 오빠라면 얘기하면서 힘든 거 다 이해한다, 차근차근 시작해보자 하면서 얘기해볼 것 같아 밖에서 힘들었는데 집에서까지 구박받으면 오빠가 너무 안타까울 것 같아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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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나 아빠가 얘기좀해보라고 해도 안해..말을 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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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빠가?? 가족한테도 마음을 닫았나... 괜히 너무 뭐라하지 말고 오빠랑 좀 어색할 수도 있지만 무슨 일 있냐고 조심스럽게 얘기 꺼내봐
부모님한테 말 못할 상황이면 오히려 동생에게 털어놓기 쉬울 수 있어... 나도 부모님께 말하긴 좀 그러면 서로서로 얘기하면서 위로받고 조언받고 그러거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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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우리가 원래 그런 얘기를 할 만큼의 사이가 아니야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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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럼 어쩔 수 없지만... 오빠는 의지할 사람이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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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나도 이젠 말도 안해..맨날 같은말만하니까 그래서 같이 뭐 먹기도 싫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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