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언니가 교수님이랑 같이 다니던 친구한티 연락도 없고 2일째 수업 안나왔는데, 하루는 교수님이 나한테 어디갔냐 물어도 모르겠다 넘어갔는데 이틀째 그러니까 뭔가 이상해서 담임교수님한테 연락넣음 교수님은 알겠다하고 넘어갔는디 그언니랑 가장 친했던 반 애가 계속 이상하다고 나한테 그러는거야.. 그래서 언니 자취방에 가보기로 했어 그래서 갔는데 1층 정문(현관문)에 벨 눌러도 답이 없도라고ㅠㅠㅠ 그래서 집주인 한테 전화해서 일단 거기 비밀번호는 알려주셔서 들어감.. 언니 집 문 두들겨도 반응없고 혹시나 싶어서 우리가 그 집 비번 알아서 치고 들어갔는데 2중 잠금 되어있었어,,,그때부터 우리가 싸했어,,, 본가 내려갔을거라 생각해도 그언니 집안이랑 연끊은거 나랑 친한친구는 알고 있었거든.. 그래서 결국 경찰한테 신고하고 담임교수님한테도 전화함,, 근디 경찰도 우리가 사정 말하니까 뭔가 싸했나봐 119 부르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왔는데 경창들이 옥상 창문 통해서 들어가니까(그언니 꼭대기층) 어,,, 옷장에서 죽어있다 하더라고... 난 그 건물 밖에서 경찰들이 하는 행동 보고 있었고 친한애는 건물 안에 있었음... 그리고 내 옆에 경찰분이 계속 그 언니에 대해 물어봐서 대답해주고 있았는데 무전기 사이로 죽어있다고... 어 들리더라고..... 그거 듣자마자 주저앉아러 진짜 오열함... 설마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그걸 들으니까 그냥 오열했어,,, 아직도 미안해 그 언니한테 그냥 미안하더라,, 내가 덜 뭘 해야겠는지 모르는데 그냥 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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