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가서 모래길 걷는데 어느 순간 과일이 보였는데 저렇게 띄엄띄엄 참외랑 사과가 놓여있더라 난 뭐 헨젤과 그레텔인가 생각 했는데 아빠 말론 제사 지낸거다 이랬는데 첨 봐서 신기했어 파도 쳐도 과일이 그대로 모래에 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