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복도식인데 내 방이 복도 앞에 있는 방이라 창문 열면 바로 앞이 복도임. 나는 내 방에서 노트북 하는데 옆집에서 나오는 소리 들리고 발소리 들리다 말길래 느낌이 쎄-하길래 창문 딱 봤더니 옆집 할머니가 내 방 들여다보고 있었어.. 내가 너무 놀래서 소리도 못 질렀는데 할머니가 웃으면서 불도 안 키고 하냐고 그래도 되냐고 말 걸더라.. 지나가다 볼 수 있는게 아님ㅠㅠ 왜냐면 우리집이 복도 끝이고 옆집으로 갈 수록 나가는 방향이거든ㅠㅠ 굳이 우리 집, 내 방 창문 보러 온 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름마다 저러시는 거 같은데 진짜 너무 무섭고 짜증나서 바로 내 방 나와서 안방 갔다가 조용해져서 창문 다 닫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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