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기 초부터(새내기땐 아님) 좋아하던 오빠 있는데 웬만큼 나랑 그오빠랑 겹쳐서 아는 지인들은 내가 좋아하는거 다 알았음 난 딱히 숨길생각이 없었기에... 그러다 1학기 끝나갈즈음? 그오빠도 알면서 나한테 딱히 큰 여지도 안주고 표현도 안하는거 보면 음 역시 난 아닌가보네 하고 좀 전보단 식었는데 종강파티(미리) 하면서 다같이 술먹다가 자게 됨.. 심지어 이틀동안 내 자취방에 같이 있었는데 그 후로 연락도 꽤 종종하고 썸타는줄알았는데 방학하고선 연락 뜸해지고 끊기더니 인스타에 여친이랑 놀러간거 올렸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100일여행이라던데 사귀면서 나랑 잔거임 ; 진짜 같은 과라 참겨육도 못시키고 하.. 아직도 짜증나고 열받고 재수없어 여친한테 말하고싶어 죽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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