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산이 하나밖에 없어서 너덜한 투명 우산 갖고 우체국 갔는데 우산 꽂이에 우산 꽂을 때 난 흰색 손잡이 우산이고 원래 꼽혀있던 우산은 검은색 손잡이 튼튼한 우산이였는데 먼저 들어갔던 손님 중 한명이 내 우산 갖고 가버림.. 우체국 직원한테 말하니까 서로 당황해서 직원분이 남은 손님한테 우산 주인 물어보고 없는거 갖고 왔는데(위에 검은색 손잡이 투명우산) 괜히 원래 우산 주인한테 미안하네.. 그래도 먼저 내꺼 갖고 간 분 잘못이지 내 잘못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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