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새내기인데 온라인 1학기 + 방학 기간 동안 집에 있고 부모님 맞벌이여서 내가 밥 해먹이고 집에서 동생들 공부하는 거 봐주고 하는데 그래도 온라인 1학기 할 때는 부모님이 요구하는 게 적었는데 방학하니 너무 많아졌어... 설거지 빨래 등도 요구하시는 거 부터 (평소에도 안 하는 거 아님. 더 자주 많하길 원하심) 시작해서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느냐에 상관없이 나는 노는 사람, 한가한 사람으로 생각하시는지 동생들 관련해서 계속 끊임 없이 부탁하셔 오늘도 방학이지만 학과에 제출해야 할 게 있어서 글 작성하고 있는데 엄마 바쁘고 아빠 피곤하시다고 나한테 동생 데리고 어디 갔다와라고 해서 진짜 스트레스 받았어... 버젓이 나도 내 할 일 하고 있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그리고 나 한국사 시험도 앞두고 있고 학회 활동도 방학중이지만 온라인으로 하고 있는데 난 노는 중이고 내가 할 일은 집안일 관련된 일로만 생각되나봐... 그리고 이런 것과 더불어 동생과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엄마아빠가 집에 있는 시간이 적다보니 공부 이런 것도 체크 잘 못해주셔서 내가 뭐라하고 관리해준단 말이야 그럼 동생은 찡찡 거리고 엄마아빠는 정작 동생 오냐오냐해준다고 나한테 뭐라고 그래. 이것도 진짜 스트레스야ㅜ 그래도 다행히 2학기 때는 기숙사 간다... 개강하기 싫은 대학생에서 개강을 바라는 대학생으로 바뀌었어; 그리고 부모님이 안 시켜도 나 쓸데없이 장녀 책임감 있어서 충분히 많이 책임감, 부담, 스트레스 받는데 대놓고 계속 그러니까 더 스트레스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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